2019년 2월,
조직상담 동문들과 OOO 여행을 갔을 때,
생명력이 넘치던 그 모습,
깊고 깊은 힘의 원천을 느끼며
하염없이 바라보았던 그 바다 !
그리고 다채로운 육지!
나는 그 사이로 난 구불구불 생동감의 길을 걸어가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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