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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g Story

바다와 육지 사이, 생동감의 길이 내가 걸어가는 중용의 길

by 큐비(Quby) 2021. 10. 9.

2019년 2월,

조직상담 동문들과 OOO 여행을 갔을 때,

생명력이 넘치던 그 모습, 

깊고 깊은 힘의 원천을 느끼며 

하염없이 바라보았던 그 바다 !

그리고 다채로운 육지!

나는 그 사이로 난 구불구불 생동감의 길을 걸어가련다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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